(천호역점) 나도 이제 어깨 피고 다닐수 있다.
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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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맨비뇨기과 천호점에서 확대 수술을 받은 40대 직장인입니다.
대부분 남성들은 자기는 조루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성기가 다른 사람 성기보다 작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저도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부위가 부위인지라 아무대서나 가서 수술을 받고 싶지는 않아서..
정말로 몇십군대를 알아보고 또 알아본 결과 맨비뇨기과 천호점이 평이 좋더군요.
그래서 천호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평이 걔니 좋은게 아니였습니다.
병원에 들어가자 마자 놀랬던게 현수막으로 벽에 이달 우수 지점이라고 걸렸있더군요
한순간에 여기가 쉽더군요. 그래서 어짜피 수술 받을꺼 이항이면 좋은데서 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상담을 받고 난뒤 바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후 많이 불편하고 맘에 안들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했지만..
우수지점이라 그런지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특히 관계를 맺을때는 말할것도 없지만.. 40대라 그런지 사우나를 가면 움츠렸던
어깨가 저도 모르게 펴지게 되더군요. 정말 이 기분은 머라고 설명할수 가 없네요.
아.. 그리고 병원에 가서 제일 좋았던게 원장님 부터 시작해서
상담하시는분 간호사분들 직원 모두가 친절하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더 믿음이 가서 수술을 하게 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쓰다 보니 저도 모르게 문장이 길어졌네여..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맨비뇨기과 천호점 직원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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