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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동을 무척 좋아합니다.

몸을 딱 보면 여자들이 아주 좋아할 정도로 몸이 좋습니다.

헬스장에서 여러 여자들과 친분이 있고 이런저런 술자리 하면서 잠자리도 많이 가지곤 합니다.

근데 다 좋은데 2번은 만나기가 무척 힘들어요

다름이 아니라 넘 사정이 빨라서요

애무를 10여분하고 삽입을 하면 1분도 안되서 바로 싸버립니다.

ㅠㅠ

고민 고민 끝에 성기도 제 몸처럼 단단하고 우람하고 오래가는수술로 한번 받아봤습니다.

제일 힘든거는 운동을 조금 쉬어야 한다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또 어여뿐 아가씨를 만나서 헬스자세등 도와주다가 같이 잠자리를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수술후 처음 가지는 성관계여서 많이 떨리기도 하고 그래서 병원에서 준 크림이랑

먹는약을 먹고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약 30분정도 성관계를 한거 같습니다.

온몸에서 땀이 흐르고 정말 지대로 운동을 한번 한것 같았네요

그 아가씨가 지금의 여친이 되었습니다.

밤마다 하자고 달려듭니다.

저보다 5살 많은 연상이거든요

시간의 여유가 생긴만큼 자신감도 생기고 자세도 여러자세도 할 수도 있고

전에는 입으로 하면 바로 입에다가 10초도 안되서 나왔는뎅

지금은 완전 좋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