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대물확대수술
12-01-26
1221
한달전에 대물확대수술 받은 30대중반 입니다.
제가 20대부터 성기가 작아 친구들한테도 놀림을 받고
대중목욕탕을 가더라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안정적인 직장에서 일도 하고 여유가 조금 생겨
인터넷으로 알아보던중 저희 회사 바로 옆건물에 맨비뇨기과 천호지점이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전화로 가격.확대크기 등등 상담을 받았는데.
직접 내원을 해서 성기를 보고 결정을 하는게 낫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다음날 바로 내원을 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상담도 잘해주시고 가격 조건도 맞고 그래서 바로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술할때 마취할때 조금 따끔거리는거 빼고는 아픈거 못늦끼겠더라고요.
수술이 다끝나고 나서 봤는데 와~~ 정말 대물이더라고요.
흑인이 안부럽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나서 지금 한달정도됐는데 일하는 여성이랑 성관계를 하면
일하는 여성이 깜짝 놀라더라고요.
아프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꽉 찬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다른분들께도 정말 추천해드립니다. 더이상 고민하지마시고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수술잘해주신 원장님. 실장님. 간호사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세요
- 이전글(명동점) 정말 좋습니다. 대만족입니다.... 12.01.26
- 다음글(여수순천점) 식스팩보다 이게 더 먹히네요 1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