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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이펜주입을 하였습니다. ~



수술방법을 주사로 주입하니 통증은 수술에 비하면 훨씬 편할 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맨 비뇨기과를 선택한 부분은



남자간호사, 그리고 만족스럽게 확대를 잘한다는 소문에 확실한 as도



맘에 들어서 택하였는데요...현재 발기후 휴지심이 들어가질 않네요..



부작용 없이 안전하다는 말씀과 확대효과도 맘데로 할 수



있다는 말씀도 해주시니 큰 걱정은 되지않아 결정하게되었고



또 자영업을 하는 입장이 아니다 보니 치료기간도 없고



지방이라 병원가기가 쉽지않아 저에겐 안성맞춤 인듯합니다.



지금 3개월이 막 넘어섰네요~ 듬직해진 아래를 보면 왠지 자신감이 생기고



성격도 긍정적으로 바뀌며 저에겐 큰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맨 명동점에 있는 원장님 이하 직원분 수고하시구요



다음달 친구 데리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