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 대물확대후 어제,오늘 3일 사용후기
12-01-30
1190
토요일날 저녁 대학 동기들과 술 모임후 안마업소에 방문했습니다.
업소들어가서 계속적인 거부와 함께 물건이 너무 커서 결국 담당하는 여자 투입후
한번 하고 나왔습니다.
업소 여자분께서 하는 말이 업소 생활하면 이렇게 물건 큰사람 처음이라고
여러사람 상대 해봤지만 조금 힘들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날 여친과 함께 영화 보고 제부도로 가서 다시 한번 시도
여친 처음에는 힘들겠다고 하면서 끝까지 다 했습니다.
처음에는 머리만 삽입 하지만 계속적인 노력끝에 완전이 삽입 그후 여친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음. 완전 좋아서 2번정도 더 함.
그리고 오늘아침 손으로 한번 했음
한손으로 잡기 힘들었음.그래도 현재 까지 여자들 반응보면 좋은것 같음
3일동안 몇번 사용해보았지만 대체적으로는 성공한것 같습니다.
저도 너무커서 안들어 갈까봐 걱정했지만 테크닉으로 살살 하면 다들어갑니다.
쪽팔려서 처음 방문하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큰마음 먹고 하고 나니 마음도 편안하고
좋습니다.
- 이전글(명동점) 허전함을 다시 찾았네요 ^^.. 12.01.30
- 다음글(천호역점) 바나나잡으러~~ 12.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