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허전함을 다시 찾았네요 ^^..
12-01-30
1207
당시엔 고생점 했습니다.;;;
그건 잠깐이구 더 큰 문제는 십수년간 사용해 오던것을 제거하고 나니
민망하게 작아져서....
마눌은 제거하고 오니 깨끗하다고 처음엔 환영하더만
어째, 갈수록 \"별거 읍었구만\" 하믄서 놀리더군요 ㅠㅠㅠ
존심두 점 상하구 사실 관계시에는 더 존심 상하구..ㅠㅠㅠ
그래두 깔끔해진 모습에 참고 살려 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한번 사고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제대루 해볼라구
바세린 제거할때 도움주신 맨에 재방문 하였습니다.
바세린 제거할때하고는 비교할수 읍이 간단...
며칠뒤 붕대 풀고 ㅎㅎㅎㅎ 혼자 웃었습니다.
바세린하고는 비교할수 없는 크기와 자연스런 모양.. 옛영광을 찾았네요^^
맨 직원분들께..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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