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점) 남자들의 로망!! 물건 좋네..
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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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다면 먼 거리서 수술받은 이춘식 환자요!!
깔끔해보이시던 실장님 권유로 똑같은 수술을 받은지 인자 3주정도 지났네요..
억수로 좋아보이던 실장님 물건이 나으 마음을 확~ 잡아부럿소.. ㅎ
남자라면 능력도 좋아야 하지만 정작 밤일에 선수가 되어야 된다던 그말은 정말 맛는말 같았더만.. 지금 상태를 보아하니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하는 미련이 좀 남는구려
와이프가 애교도 섞어가며 먼저 달려드는 걸 보니 주변에 하겠다던 놈들 줄을 섯고만..그럼 내 소개로 오는 친구들이나 지인들 잘 좀 부탁하면서 나도 차후에 서비스로 쪼깨 뭐쫌 해주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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