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점)
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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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목욕탕을 가든 공중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든 성관계를 가질 때 마다 저의 성기를 보고 한숨을 아니...보기도 싫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부산 지점에 있는 맨비뇨기과를 찾아갔습니다. 처음에는 족이 팔려 그만 둘려고 했지요.... 하지만 상담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신 후 저는 큰 마음을 먹고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저는 눈물이 삥~~돌았습니다 소자만한게 대자로 우와~이게 맨 비뇨기과의 기술이구라는 것을 느꼇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목욕탕 이든 공중 화장실이든 성관계를 가질때 마다 기가 죽지 않습니다. 왜!!남들만큼 커졌으니깐!! 여튼 부산 맨 비뇨기과 상담 실장님 감사합니다. 이제 여자 친구를 홍콩으로 보내버릴꺼에요~ㅎㅎ 맨 비뇨기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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