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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한다구 딱!!저 더라구여~^^

친구가 하두 작다구 스트레스를 받구 이곳저곳을알아보더니

저보고 같이 가자구하더라구여 그래서 시간 맞춰서 같이가게 되었습니다~

저두 그닥 작지는않지만 신기 하기두하고해서 같이 친구랑 상담을 받았습니다~

친구앞에서는 아무렇지않은듯 하구 귀를쫑긋세워가며 애기를 들었지요~^^

상담이끝나구 친구가 수술을들어갔습니다~대물을 한다구 하더라구여~^^

친구가 결재를 하고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저두 갑자기 하고싶은 맘에 그만 상담 실장님

하고 다시애기를 햇지요~

그래서 저두 대물을 했습니다~ㅋㅋ 친구두 저를 이상하게 웃더라구여~ㅋ

무시하구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거의하시간넘게 수술이끝나구 친구랑 병원을나와서 둘다 너무 궁금했습니다~

하루하루 지나치료가다끝나구 친구랑 목탕을 갔지여~

서로 쳐다보며 웃구 만족하는 듯 너무 자신감이생기더라구여~^^

여친과의괸꼐랑두 너무궁금하구 앞으로몇일더있다가 할수있는데 정말 빨리 그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여친과의괸계애기는 나중에 또해드리지요~^^

관심있으신 분들 맨 비뇨기과로 가서 상담받고결정 해보세여~짱짱!!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