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점) 아들따라왔다가...
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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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고 얼마전 수원 맨남성의원을 찾아 저의 아들놈 포경수술을 해주었죠
그래도 포경수술은 아버지가 대리고가야 의미가 있을까하고 데리고갔습니다.
이런저런 상담을 받아보니 성기확대도 관심이 있어서 아들놈 포경해주고
전 확대 수술을 받기로 결심을 했죠
아들을 먼저보낸후 저혼자 수술대에 누워 성기확대를했습니다
지방수술을 선택했으며 안전하고 기술력이있다길래 선택했죠
정말 만족하고있습니다.
아들놈 따라왔다가 수술한 꼴이 됐지만 정말 만족합니다.
진작에 알았으면 벌써 했을텐데 참 아쉽더라구요
이제 아내도 아이둘 낳고 잘느끼지 못하는거 같아 많이 걱정했지만
이수술로 인해 즐거운 성생활이 될수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술한지 2주되었는데요 상당히 많이 커졌고 이제 슬슬 실도 풀로가야하는데
갈때 따뜻한 붕어빵이라도 사들고 가야겠네요 찾아뵐꼐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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