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정말 창피해서..
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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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약속도 많고 사람 접대하는 일이 많아서
꼭!운동 끝나고 같이 샤워할때 되면 강사장 물건이 많이 작아요.라는 말할때 마다
짜증도 나고 해서 집에 다가는 정관수술한다고 대물확대수술 받았습니다.
인터넷으로 매번 문의도 했지만 막상 병원 갈 생각만하면 창피하고 수술도 두렵고
매번 이렇게 살수없고 해서 맨 신사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결론은 참 잘했다는 생각뿐입니다. 병원 지시 대로 치료도 끝나고
다시 거래처 사장님들과 운동하고 샤워하러 가면 물건 좋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어느 병원에서 했는지 물어 보고 .... 마음 한 구석이 뿌듯합니다.
연말이서 술 자리도 많이만 이제 술 집도 자신있게 가고 ... 요즘 참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김도리 원장님 그리고 병원 직원들 참 고맙습니다. 소개도 많이 하고
나중에 점심이라도 한번 같이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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