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 대박!!!대물!!!!!ㅋㅋ
하OO
11-12-22
1201
저는 20대 후반 직딩 입니다~
아!! 진짜 여러 많은사람들이 수술을 많이 했더군요~!!
더군다나 전 제가 생각 하기에 어려서 아직이란 생각만 하고 있엇는데
놀라울 정도로 제나이또래 사람들도 많이했더군요!!!
첨엔 진짜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래서 맘을 먹구 일단 상담이라두 받아보자 하는맘에 그리고 수술은 나중에 하더라두
수술 방법과 모양 어느정도 커지는지가 너무나 궁금해서 맘 먹구 상담을 받으러갔습니다~첨엔 근처 개인병원을 갔습니다~동네라 그런지 그렇게 와닿았지가않구!!
그저그랬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 해보니 여러 병원들이 나오더라구여!
그중 몇근데만 찝어서 병원마다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그중 맨 비뇨기과가 젤루 맘에들구 상담자체가 다른병원 보다 틀리더라구여~^^
그래서 집에와서 결정을 하고 예약을 한후에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무척이나 떨고있는데 남자 간호사님께서 긴장하는 저를 많이 달래주시더라구여!!
웃겨주시기도하고~말도 많이시켜주시고... 정말 많이 도움이됐습니다~
수술을진행되면서 아~별거아니구나했습니다~^^
내몸에 투자를 하는거라 그래두 하는 생각에 대물로 질렀죠~^^
수술이끝난후 간호사형들이 주위점을애기해주시고 저는 집으로왔습니다!
수술후의 모습을보진못했지만 수술전보다는 뭄직하더라구여!
치료기간동안 말잘듣고 병원에서 실밥을 다 뽑고 집에왔습니다~
하루가지나고 샤워를 하려고 화장실을 들어와보았습니다~
말그대로 대!!물!!이였습니다~^^
ㅎㅎ 너무 기분두좋고 약간은 어색하기두했습니다~ 근데 어색한거는 지내다보면 괴안겠지하면서 자신만만 해지더라구여 아무튼 잘했다는생각으로 즐겁게하루하루 가슴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강추고여~^^ 고민하지마세여~^^
아!! 진짜 여러 많은사람들이 수술을 많이 했더군요~!!
더군다나 전 제가 생각 하기에 어려서 아직이란 생각만 하고 있엇는데
놀라울 정도로 제나이또래 사람들도 많이했더군요!!!
첨엔 진짜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래서 맘을 먹구 일단 상담이라두 받아보자 하는맘에 그리고 수술은 나중에 하더라두
수술 방법과 모양 어느정도 커지는지가 너무나 궁금해서 맘 먹구 상담을 받으러갔습니다~첨엔 근처 개인병원을 갔습니다~동네라 그런지 그렇게 와닿았지가않구!!
그저그랬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 해보니 여러 병원들이 나오더라구여!
그중 몇근데만 찝어서 병원마다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그중 맨 비뇨기과가 젤루 맘에들구 상담자체가 다른병원 보다 틀리더라구여~^^
그래서 집에와서 결정을 하고 예약을 한후에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무척이나 떨고있는데 남자 간호사님께서 긴장하는 저를 많이 달래주시더라구여!!
웃겨주시기도하고~말도 많이시켜주시고... 정말 많이 도움이됐습니다~
수술을진행되면서 아~별거아니구나했습니다~^^
내몸에 투자를 하는거라 그래두 하는 생각에 대물로 질렀죠~^^
수술이끝난후 간호사형들이 주위점을애기해주시고 저는 집으로왔습니다!
수술후의 모습을보진못했지만 수술전보다는 뭄직하더라구여!
치료기간동안 말잘듣고 병원에서 실밥을 다 뽑고 집에왔습니다~
하루가지나고 샤워를 하려고 화장실을 들어와보았습니다~
말그대로 대!!물!!이였습니다~^^
ㅎㅎ 너무 기분두좋고 약간은 어색하기두했습니다~ 근데 어색한거는 지내다보면 괴안겠지하면서 자신만만 해지더라구여 아무튼 잘했다는생각으로 즐겁게하루하루 가슴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강추고여~^^ 고민하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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