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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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지만 그렇다고 큰 만족도 없이 지내다가
우연히 길을 가다 맨을 알고 9월 말경 다 시 확대술을 받았습니당.
지금은 수술전에 비해 220% 이상 크지고 길이도 3cm 상 들어났는 것
같은데 무지 만족을 하는 점은 사정시간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 진가를 어제 알았습니다. 회사동료와 망연회 끝므렵 한 동료가 입을 즐겹게
했으니 거시기를 즐겁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하기에 여러곳을 생각하다.
경제적인 이유로 마시지로 향했습니다. 각 9만원에 적은 비용(안마 18만원)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거기는 한국인이 아닌 중국여자가
해주는 곳으로 안마와 비슷한 코스였는데 방음시설이 부족해서인지
여러곳에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다 끝나고 나오니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고
제가 가장 마지막으로 나왔는데 왠지 기분도 좋고 중국말로 한성주 비디오
처럼 머라고 말하는 지는 알 수 없지만 띵오 띵오 비슷한 소리가 좋았습니다.
파트너가 젤도 바르지 않고 했씀에도 불구하고 밑에 물이 가득했고 한 30분
이상 수중전투를 한 기분 같은돈 내고 누구는 1분 누구는 30분 역시 수술은
받을만 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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