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 줄기세포 확대..2배
김OO
11-12-16
1301
할까 말까 하다가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10월초에 수술하고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김성룡이라는 사람입니다.
왜소 성기때문에 스트레스와 여친 그리고 업소여자들이 면박을 줘서 했지만
수술하고 일주일동안 빨리 끝나고 한번 보자는 마음으로 하루 이틀 기다리고
지금 다 후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수술하고 처음 관계했을때 생각이 나네요.
황제가 되는 기분이라고 할까. 두달 가까이 사용하고 있지만 더 욕심이 나네요.
더 크게 아직 총각이라 나중에 생각하고 두달까지 사용한 결과 말이 필요없습니다.
굿~ 베리 베리~굿..
10월초에 수술하고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김성룡이라는 사람입니다.
왜소 성기때문에 스트레스와 여친 그리고 업소여자들이 면박을 줘서 했지만
수술하고 일주일동안 빨리 끝나고 한번 보자는 마음으로 하루 이틀 기다리고
지금 다 후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수술하고 처음 관계했을때 생각이 나네요.
황제가 되는 기분이라고 할까. 두달 가까이 사용하고 있지만 더 욕심이 나네요.
더 크게 아직 총각이라 나중에 생각하고 두달까지 사용한 결과 말이 필요없습니다.
굿~ 베리 베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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