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점) 라이펜확대수술
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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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후반 남성인데요.
성기가 작아서 어렸을때부터 고민 이였는데 우연치 않게
길가다가 현수막을 봤는데 맨비뇨기과라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가까운 분당 맨비뇨기과에 들려 상담을 받기로 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는데 제가 살이 없어서 자가 지방으로 확대 수술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방법없냐고 물어보니
라이펜이라는 약물 확대수술이 있더라고요.
제 입장에서는 비용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놀림당하던거라 이제는 나이먹고 놀림 당하기도 싫고
목욕탕이나 이런데 갔을때 창피하지도 않았으면 해서
하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수술 시간은 별로 안걸렸고. 지금은 누구한테도 디지지않는 성기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만족스럽고. 분당 맨비뇨기과 원장님 감사합니다.
상담 잘해주신 실장님도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지인 소개시켜드릴게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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