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점) 이게바로 대물
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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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렇게 글 쓰러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몰랐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성기가 작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고민하고 생각 하다가
아 그래 한번 해보자 생각에
분당에 있는 맨비뇨기과에 전화를 해서 상담을 받고
방문해서 다시 한번 상담을 받았습니다.
제성기를 보시더니 이렇게 저렇게 얘기를 잘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실장님이 보시기에 제일 잘될것같은걸로 해주세요라고했더니
자가지방으로 하는 귀두 음경 확대 수술을 하는게 낫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망설임 없이 수술받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취할때 따끔했던거 빼고는 아픈거는 별로 못느낀것같고요.
지금은 성관계를 하는데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도 기분좋고 배우자.상대방도 좋아하더라고요.
일찍 알았더라면 더 빨리왔을텐데.
수술잘해주신 원장님 감사드리고요. 나머지분들도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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