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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기분좋은 맘에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한달전 아들이 수술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음경자체가 다른사람에 비에 작더라구요.



늘그런부분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꼭 죄짓고 사는 느낌이들어서 늘 쓰라렸는데



언제부턴가 저보다 제 아들이 걱정이더군요.



저를 닭아서 유전적으로 작더라구요.



설마 아들도 저와같은  스트레스 받고 힘들게 살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알아보기시작했죠.



수소문 끝에 최신장비와 유명하다는 부천점 맨 비뇨기과를 아들과같이 방문을 하였습니다.



병원문앞을 들어온 순간 남자간호원분들이 계시고 분이기도 안정적이고 깨끗하더라구요.



아들을 대리고 상담실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테스트도 받고 원장님하고 면담을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아들의성기가 평균에 비해 많이 부족하더군요.



처움에는 그렇게 싫어하는 아들놈도 동감한듣 원장님말씀에 고분고분해지고



 이틀뒤 수술예약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죠.



수술 당일날 아들과 병원에가서 수술울 받았습니다.



시간도 오래 안걸리고 통증도 없더라구요...



10일동안 치료받고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기에 접어드어는대



아들의 성기를 볼때마다 어찌나 흐믓하던지 저도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아들녀석 잘 봐주셔서 갑사합니다.



부천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