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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친구들이랑 세명이서 찜질방에 놀러갔다가.



사우나방에서 문신있는 아저씬데, 성기가 좀 커보여서 자꾸 눈이 갔는데.



우연히 말걸다가 처음에는 문신얘기 하다가,  아저씨한테 성기 정말 크시네요, 하니까



자기도 수술했단다.  우리 세명은 정말 궁금해서 \"무슨 수술이요 하니까\" ,  대물확대 수술이라고 해서, 진짜 확 궁금해져서,  \"그거 수술하면, 커져요?\",  \"안아파요?\" , \"어디에서 했어요?\", 여쟈가 좋아해요??



진짜 여자들이 안아파하고 자연스럽게 느끼고,  예전에는 성기가 귀두 보다 작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귀두보다 커졌단다.  그래서 물어물어  여기 맨비뇨기과를 소개받았고, 아저씨가 신사점에서 했다고 해서,  우리 세명 같이 하면 단체로 하면 잘해줄꺼 같아서.  우리 세명 같은날 다같이 수술했다.  똑같이 대물확대 수술했는데,  거짓말안하고,,  발기대면 거의 내 손목크기랑 비슷한거 같다. 



우리는 종종 같이 사우나 가면,  셋다 성기가 튀는데,  아저씨들도 힐끔힐끔 보고, 어떤아저씨는  직접물어 보는 아저씨도 있고,  특히 때밀이 아저씨도 손님 물건 정말 좋으신데요, 라고 할때도 있더라, 간혹 묻는 아저씨들한테는 예전에 그 문신 아저씨처럼,  수술느낌이랑  여기 맨비뇨기과 소개해주는데, 



남자들은 누구나 다 여기 관심있는거 같다.  특히 한국남자들이 성기가 세계에서 제일 작다고 하던데,  정말 우리나라 남자라면, 누구나가 다 필요하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