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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말하긴 그렇지 직업상 여자들 많이 만나는데.. 난 그중에서도 좀 잘나간다..



그런데 말이지 항상 2%부족한걸 느낀다.  내껀 가늘고 길다. 길이는 괜찮은데. 속에서 좀 허전하다.  그래서 다마를 박았는데.  그나마 안했을때 보나는 나은데.  사우나 가면 틔가 나고.  어떤 누님들은 안좋아 한다.



주의 행님들은 바세린을 많이 했는데.  나는 그건 무서워서 안했고,  다마박을때 의사샘이 절때 그건 하면 안된다고 만류해서 안하다가.



아는 행님이 여기 좋다고, 왠만하면 여기서 다된다고 가보랬는데.  갈까말까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정적으로  좀 자주 만나는 누님이 \"너는 다 멋진데, 잠자리할때는 좀 그래. 나 이후에는 좀 바쁠꺼 같아\" 와~ 열~ 홧김에 병원 예약잡고 당일날 바로 했다.



신발 나중에 후회하게 해준다.



\"다마는 빼지마시고, 최대한 크게좀 키워주세요. 그리고 좀 길게 할수 있게 조루도 해결 해주시고,  하여튼 물건좀 만들어 주세요. 나중에 잘 되면 술 한잔 쏠게요.!!!\"



그리고 한달이 지난후!!!!!



발기되니까 진짜 예전에 3~4배 된거 같다. 다마도 표가 안나다 !! 신발 내꺼 진짜 무기됐다. 사우나 가도 내꺼 보다 큰놈은 안보인다.    행님들이 내꺼 보고 눈이 휘둥그래지고 쫀다.  나 열나 퍼팩트해졌다.  키되지 몸되지 얼굴되지 거시기 되지!!



지금은 4~5개월 됐는데,  지금 예전에 비해 수익도 2~3배는 더 된다.  만나는 누님들 마다 안달을 한다. 인생의 최고 전성기다.  그중에 최고는 예전에 내 가슴에 비수 꽂은 그 님을 만났더랬다.  일부러 잠자리 했는데, 일부러 최선을 다했다.  그 누님 완전히 뻑이 가서는 미친듯이 했는데 .  이후 몇번 더 만나다가.  일부러 연락을 끊었는데, 진짜 난리가 났었다.  전화 불통나고, 울고..  '예전에 지가 미쳤었다고, 미안하다고~!'  남자가 너무 잘나 문제다. 조금 잘나야지.  아 그리고,  수술 하니까 잘 안지친다. 무슨 말이냐 하면, 사정조절도 잘 되고,  발기되면 예전보다 훨씬 힘이 넘치는거 같다 .



하여튼, 수술 진짜 쩌는데,  안하면 후회할꺼다.  안해서 후회하는게 아니라, 내가 봤을때는 남자라면 크든작든 언젠가는 할꺼 같은데,  늦게하면 늦게할수록 손해다. 빨리하고 나중에 차라리 한번더 키우겠다.  나도 나중에 결혼하고, 내 마누라 애 놓고 거기가 넓어지면 한번더 키울 작정하고 있다.  하여튼 남자는 그시기가 실해야, 대우받는건 만고의 진리다.



그동안 바빠서 술한잔 쏜다 하다가, 그저께 드뎌 의사분들이랑 간호사분들한테 대접하고, 후기란것도 적어봤다.  진짜 감사했다. 그깟 돈이 문제겠는가. 사람이 은혜를 알아야 사람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