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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 분당 맨 비뇨기과에서 정관수술받은 사람입니다.



제가 원래는 능력이 되는한 많이 낳으려고



낳던중 지금은 자식이 3명이 세명이 있는데



요즘 경제가 안좋고 물가도 오르고해서



쫌힘들어 지더라고요.



그래서 집사람하고 상의 한후 정관수술을 하게 되었고



수술시간은 20분?정도 엄청 빨리 끝나더라고요.



아픈것도 없고 조금 배가 땡긴는거 말고는요.



지금은 아무런 걱정없이 집사람하고 성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너무 편하답니다 전에는 걱정되서 피임하고 피임해도 불안하고 했는데



정액검사까지 끝나고 나니 정말 마음이 너무 편하고 좋네요.



저와 같이 고민하시는분들 빨리 결정하세요.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