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글쓰기
• 옵션
  • 수정
  • 삭제

먼저 맨비뇨기과 분당점 원장님께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처음에 수술하기전까지는 많이 망설였지만..



상담 선생님께서 상담을 너무 잘해주신덕에



제가 맘 놓고 수술을 결정하게 된것같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내 물건이 외소하지 않고 컷더라면?? 아니면 울퉁불퉁 했더라면??



전 지방을 빼서 하는 수술을 하고 싶었지만 자금적인 문제도 있고



워낙 마른 스타일이라 지방도 없고 해서..



링이라는 보형물을 넣게되었습니다. 자격도 지방이식하는 수술에 비해



저렴하지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줘서 보형물 넣은거에 대해 후회는 없습니다.



여자친구도 성관계 후 이걸 왜 이런 수술을 이제했냐는 눈치를 주곤 합니다.



그녀를 볼때마다 이제 자신이 생기곤 합니다.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