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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김 아무개입니다 .



나이는 50대 중반이며 어릴적 바세린을 넣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퇴근길 맨남성의원 현수막을 보게 되었고 반심반으로 전화를 해보니

상담을 하자고 하시더군요 .

토요일 3시쯤 상담을 받았는데 저 또한 불편하고 아내 도 불편하기 때문에 제거 수술을 받고싶었던 터라 제거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

간호사님들도 다 남성분들이라 편했구요 수술전 원장님꼐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편하게 수술 받았습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 전보다 외소해진 성기에 불만족은 하나 전 바세린이 있던 성기보단

만족합니다.

차후에 확대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맨 남성의원 또 찾아뵐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