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 조루& 몸통확대^^
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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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에비해 사정을 너무 빨리 하더라구여 누구보다 빨리 성에 대해 접해와서
상대방 한테 미안한감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를 받고 지내왔습니다~
정말이지 저두그렇구 상대방두 그렇구 빨리 끝나면 정말 뻘쭘하더라구여
ㅎㅎ 이글을 쓰다보니 정말 챙피하네여~
근데 이챙피함을 뒤로한채 이렇게글을씁니다~왜냐면~정말 효과를 받았기때문입니다~
병원 간호사형들도 너무 고맙구 잘해 주시고 조언두 많이해주시구
그래서 이렇게 컴터 앞에 앉아서 쓰구있습니다~^^
인터넷을 이곳저곳 알아보구 병원마다 전화를 해보고 어린나이에 수술비용이
만만치가않더라구여 그래서 바짝 모아놨죠~ㅋ
모은돈을 갖고 알아본 병원중에 젤루 맘에들구 유명하다던 맨 비뇨기과를 찾았습니다
예전 전화상담한걸 기억하구계시더라구여~
놀랐습니다~이렇게 하나하나 기억하구 계시구나하고,,,
그래서 전 너무 맘에들구 해서 수술을결정을 했죠!!
솔직히 전 조루만 생각했다가 몸통두 너무 작은생각에 확대 질렀습니다~
귀두는 그냥 놔두고 몸통확대랗 조루만 하자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결정을하구
수술에 들어갔죠! 수술이끝나구 치료기간에 잘와서 잘 치료받구 실밥을뽑구
참!말잘들었지요~간호사형이들이 이뻐해주셨습니다~ㅋ
간호사형들의 주의사항을 듣구 치료가끝나구 관계를 할수있는 날이왔습니다~
그사이에 여친두 생기구 해서 관계를 갖는데 관계를 갖지면서도 어?이상하다
끝날때가됐는데 하면서두 계속 하게되더라구여^^
신기했습니다~너무나 만족하구 여친두 좋아라하더군요~ㅎㅎ
만나면 매일 먼저 모텔가자구난리네여~모텔비두 없는데...
ㅋㅋ 너무나 만족하여 이렇게 후기까지 쓰고 갑니다~ 감사했구여 덕분에 이제는
여친한테 미안한감 조금두 없구 뻘줌하지두 않아여~ㅋㅋ
글구 제친구 소개로해서 보내겠습니다~수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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