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 친구소개로 대물수술함
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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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물건을 보라 하는데 같은 남자로서 자존심이 상하더라고요
갑자기 주위에 여자도 많아진거 같고 자신감이 생긴거 같아
한번보자고 했더니 같은 남자가 봐도 수술이 잘된거 같더라고요
목욕탕같은데 가면은 보기싫고 협오스러운게 아니고
자연스러우면서 빵빵해지고 수술했는지 안했는지 모를정도로
자연스럽게 결과가 나온거 같아 나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소개를 해달라 하고 날짜를 잡고 가서 수술을 바당습니다.
수술결과는 200%만족이고요 왜이좋은걸 얼마 들어가지도 않는데
하지않았을까 하는 후회를 하게 되었네요
큰돈이라면 큰돈이지만 나한테 투자하는거기 때문에 아까운거는
전혀 없을정도로 만족합니다.
많은분들이 수술받고 소게를 해주는 병원이라 그런지 저같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렇게 좋은일을 해주는 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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