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
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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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일입니다~ 생각만해두~ㅎ
저는 친한친구 몇명이 있습니다~ 항상 목욕탕을 같이가면 서로 자기것이 크니 마니
하면서 웃고 떠들고 했죠!!
한동안 친구들과 목욕탕을 안가던 사이에 이것들이 각자 확대를 각각 하구있었던것이었습니다~가끔 애기두했지만 정말 친구들이 할줄은 몰랐죠!!
마찬가지로 제친구들도 제가 할꺼라구 생각두 못했을 겁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여 목욕탕을 가게되었는데....
정말이지 다들 애들꺼보구 놀랐습니다!!웃기기도했구여!
그래서 서로 자기꺼를 보여주며 소개를 했습니다~
근데~친구들꺼보니~정말!!제께 젤 낫더라구여!! 친구들두 넌 어디서했냐하며!!
솔직히 자기 들은 만족못하구 이상하다구 합니다~
그래서~전 맨 비뇨기과라구 했습니다~그랬더니~친구들두 알고있기는한데 일단가까운데서 그냥했답니다~
지금에와서 제거를 보니 너무 후회하구 돈 아깝다구하더라구요!!
순간우쭐 했습니다~ 역시 돈쓴보람이있었네여~^^
친구들은 일단 제가 수술한병원에가서 상태를 보구 다시 보수공사를 하겠다구 소개를
시켜달라구 하더군여~ㅋㅋ
그래서 어차피 저두 갈일이 있다구 같이가게되었습니다~
친구들은 상담을다시 받고 보수공사를 했죠~^^
아직 치료단계 이지만 치료가 다 끝나구 다시올리도록하겠습니다~
ㅋㅋ 그많큼 ㅅ구술잘하는병원이 맨 비뇨기과라구하더군여!!
저두많이알아봤지만!! 요번같은상황에서두 마찬가지루 정말잘했다는생각이 들더군여~
여러분두 잘생각하시구 좋은결정하시구 수술잘받으세여~
맨 비뇨기과 강추합니다!! 참고로 한번더 자신감이 더 생기게되네여~^^
감사합니다 병원 직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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