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점) 대물수술
김OO
11-11-22
1191
안녕하세요 수술받은지 2주정도 지났네요.ㅎ
아내와 어느순간부터 잠자리를 갖는데 제자신도 만족을들지 못할뿐더러 와이프도
별로인듯한 표정과 행동이 제겐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미안했습니다.
그렇게 점차 시간이 흘러가자 부부사이도 멀어지는거 같고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니였습니다
그러다 현수막을 보고 전화하게 된 맨남성의원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마음편하게 대해주셔서 집적 가서상담을 받게 되었는데요
왠지 받아야할꺼같은 느낌이들면서 몆주뒤에 제모습이 상상이가더군요
그래서 수술을 바로 받았습니다
ㅎㅎㅎ
역시나 대만족입니다 정말 제물건을 보는데 입이 벌어지더군요ㅎ
어서 하루빨리 시간이 지나고 와이프와 잠자리를 가져보고싶군요
맨남성의원 안산점 번창하십쇼!!
아내와 어느순간부터 잠자리를 갖는데 제자신도 만족을들지 못할뿐더러 와이프도
별로인듯한 표정과 행동이 제겐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미안했습니다.
그렇게 점차 시간이 흘러가자 부부사이도 멀어지는거 같고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니였습니다
그러다 현수막을 보고 전화하게 된 맨남성의원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마음편하게 대해주셔서 집적 가서상담을 받게 되었는데요
왠지 받아야할꺼같은 느낌이들면서 몆주뒤에 제모습이 상상이가더군요
그래서 수술을 바로 받았습니다
ㅎㅎㅎ
역시나 대만족입니다 정말 제물건을 보는데 입이 벌어지더군요ㅎ
어서 하루빨리 시간이 지나고 와이프와 잠자리를 가져보고싶군요
맨남성의원 안산점 번창하십쇼!!
- 이전글(청량리역점) 외소음경으로 부터 벗어나다 11.11.22
- 다음글(신도림역점) 11.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