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점) 외소음경으로 부터 벗어나다
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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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귀두에 비해 몸통이 작아 고민을 하던중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만족스러운 기분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달전 인터넷과 신문을 이리저리 찾다니다가 맨비뇨기과를 찾게 되었죠..
일단 전화로 상담을 시도해보았는데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고 설명을 잘해줘서 일단 더 자세한 상담을 받아 보아야 겠다는 생각에 찾게 되었습니다.
상담실장님께서는 영구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방법을 추천해주셨고, 설명을 자세히 들은 후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포경수술이후 수술은 첨인지라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들었지만 수술하시면서도 중간중간 대화도 해주시고 너무 마음이 편했습니다.
근데수술을 받고나서 3일정도는 땡기고 너무 아프더라구요.
어렸을때 포경수술을 받는 기분이였어요..
그후로 그다지 아픈건 없었던거 같구요..
지금은 한달정도 지나서 성관계를 가져 보려구요. 느낌이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시간이 지나도 흡수도 안되고 생착되서 지금보다 더 커진다 하셨는데 좀 더 지켜봐야지요.
자신감을 갖게 해준 원장님들과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말하고 싶구요..좋은모습으로 한번더 찾아뵙겠습니다.
나중에 상태확인도 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맨비뇨기과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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