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점)
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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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올해 삽십대후반이네요. 결혼도 하였고 자식도 아들딸 둘있습니다.
아이들을 더낳을 생각도 없고하여 아내랑 관계시 매번 콘돔이나 피임약등 을써가며
관계를 가졌고요. 매번 콘돔쓰자니 귀찮기도하고 해서 정관수술이란것을 알아보게되었습니다 여자들이 수술하는것보다 남자들이 하는게 간단하고 비용도 적게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해서 여기저기 병원을 알아보던중 주변 아시는분께소 맨비뇨기과를 소개해주어
병원에 전화하고 대강의 상담을 받고 예약하고 찾아가 바로 수술했습니다
지금 수술한지 4개월정도 지난거같네요 수술받고 정액검사를 꼭하라고 하여 1달전쯤인가 정액검사도 했구요 검사결과는 전화로 알려주시더라구요.
지금은 아내랑 관계시 불편하게 피임도 안해도되고 만족스런 관계를 가지고있습니다.
아쉽다면 재가 씨없는 수박이 된느낌이랄까....
아무튼 수술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필요한게있으면 전화한번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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