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점) 빡시네요!
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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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도 안하구 그냥 전화로 상담받고 시간이 남아서 4시에 들어갔는데 상담받고
수술대기 2명 ㅠㅠ
이리 저리 텔레비보다가 지루해서 다음에 할려고 하는데 마침 영양제 서비스ㅋㅋㅋ
그래서 영양제 한대 맞구 조루수술 패기지에 최신 링 하나 삽입하고 정관수술받고 나
왔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실밥풀고 상태확인받고 과거의 기억이 새록 새록 나서 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딸랑 딸랑 문 소리나면서 치료받으러 많이 다니시더군요 ㅎㅎ
저는 남성수술이 이렇게 많이 하는지 오늘 알았네요 ㅎㅎ
저도 수술받을때 사정이 빨라서 챙피해서 시간을 속였는데....
절대 사정하는 시간을 병원에서 속이면 안되요 ...
그럼 제대로 된 수술을 못 받을수도 있다고하니깐요..솔직히 간절히 진료를 받아보세요
우선 검사실에서 한번 조루 민감도 측정하고 설명해주고요 그담에 진료실가서 마무리
하고 수술받으시면 됩니다.
전부 남자들 뿐이니깐 맘 푹 놓고 병원을 방문하셔도 될듯합니다.
저도 몇번이나 밖에서 서성이다가 여자가 없어서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치료도 끝나고 ...이제 사용 하는 일만 남은듯 하네요
우선 사용전이지만 기분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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