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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사정때문에 와이프 한테도 찬밥신세로 살아 온지 10년..



와이프 친구 남편도 조루때문에 저랑 비슷한 상황이었지요.



비슷한 상황때문에 소주도 한잔하고 항상 같이 고민으로 서로 이해하면서 살다가



더 이상 이 현실이 싫어서 손 잡고 맨비뇨기과 방문하게 되었지요.



귀두민감도 검사후 과민성 조루로 결과을 보고 저희는 당연한 결과구나 생각했지요.



그리고 차례차례 수술실로 들어가서 수술받고 나왔지요.



치료도 열심히 받고 그 후로 1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지요.



저희 날짜을 잡고 같은 날에 작업을 했지요.



그리고 30분후 전화가 왔지요. 그 친구는 성공이라고 저도 성공이라고



그 친구는 10분정도 저는 15분정도 지금까지 계속 성공하고 있지요.



걱정만 하시지 마시고 병원에가서 한번 검사라도 받아보세요.



수술도 생각보다 아니 정말 간단하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