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점) 전문가의 의견을 꼭 듣고...
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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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라가 시술을 하고 내려왔습니다.
성기에 염증이생겨 통증도 심하고 그래서 그 병원에 전화하니 나오라고 하면서
거리가 멀어서 못가겠다고 하니깐 ..버럭 화를 내면서 고추썩든말든 맘대로 하라고해서
다시한번 서울로 올라가 진료를 받았습니다. 간단히 주사한대 주고 약주고 그러더군요
아 왔다갔다 치료비가 수술비보다 더 많이 나왔습니다.
결국은 약물다 짜내고... 짜증나서 처음부터 다 빼지 왜 오라가라하냐고 했더니
당신이 치료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다고 적반하장식이더군요
그래서 염증이 조금 있는상태로 광주나 순천 다른비뇨기과에 방문을 했습니다.
타 병원에서 수술받고 잘못된경우 ...다른병원에서는 다 꺼리게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이리저리 여러군데 다니다가 맨 비뇨기과에 가서 문의하니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태라면서 3일정도 치료하면 될꺼 같다고 하시면서 다시 좋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맨 비뇨기과에 가서 수술받고 그랬으면 시간도 절약되고 결과도 좋았을껀데
서울까지 왔다갔다하는비용이랑 생각하면 짜증이납니다.
남자의 중요한 부분인데 비용을싸게 현혹해서 저렴한 싸구리약물로 확대하고 그런 병원은 정말 짜증나네요
.......
어제 좋은재료인 라이펜으로 맨 비뇨기과에서 시술받으니깐 맘이 편안하네요
이래저래 돈만 이중으로 들고....
서울이라고... 싸다고 좋은게 아니간 합니다.
약물도 종류가 넘 많고 대체진피인가 하는 확대물질도 종류가 다양한데
수술비용이 싼이유는 물질 재료비가 싸기에 좋은게 아닌것 같네요
순천에 맨비뇨기과가 있어서 정말 좋은거 같네요
넘 감사하고요...
의료분야에 여러가지로 힘쓰시는 맨비뇨기과 여러분께 치료받은 한 사람으로써
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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