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 혹시나했는데역시나....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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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술 받은지 좀 되었네여 ~^^
기억 하실런지여~ 저때문에 정말 많이고생 많으셨던 원장님외 간호사분들
잘지내시는지요~^^
전 타병원에서 확대수술을 받고 정말 만족스럽지 못한상태였습니다
정말 제 성기를 볼때면 정말 스트레스받고 목욕탕두 못가구 너무나 챙피했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다시수술을 해야겠구나 생각을하던중...
우연치않게 맨 비뇨기과를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을보고 속는셈치고 상담만 받으러갔습니다~
한번 타병원에서 잘못 되어서 똑같을것이라구 생각을햇는데...
상담받으면서 자세히 설명해주시구 딴병원 진자그런거없었거든여,...
그래서 상담받으면서 지금제성기상태가 안좋으니 이렇게 저렇게 진행을 하고
다시 확대를 맞추자고 하더라구여~
상담을받는동안 저두 애기를 들으면서 아~그래!!이렇게해서 저렇게하면 되겠구나
생각이들구 믿음이 가더라구여~ 그래서 당장 예약을하구~다시찾기로했습니다
수술 당일 병원에와서 다시 수술대에 누웠죠~
긴장두되고 두번째수술이니 긴장이되더라구여~ 잘되겠지하는맘에 진행을 시작하구
끝이나구~치료기간 잘받으면서드디어치료가끝나구 보앗습니다~
정말 정말 만족했습니다~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하는생각에 정말 맘에들구
기분좋았습니다
이제 2차 확대가남았는데 확대는 수술한지얼마안됐으니~ 쫌 기간으잡고 상태보며
진행하자구하더라구여~그래서 병원에서 하자는대로 전 따랐습니다~
더기대 되더라구여~^^
병원에서하자는 대로말을듣구 드디어2차 수술 부푼가슴을안구 수술진행했습니다
역시나 마찬가지로 수술 치료잘 받구 치료기간동안 아~거기꼐신 간호사님들
소독해주시면서두 항상 웃으시고 저와농담두해가며 재미있었습니다
치료두 잘해주시구 짱!!!예전 처음받았던병원간호사들은 병원만 가면 인상쳐쓰구
가기가 미안할정도로 가기싫었습니다 서비스부터가틀리더라구여~
암튼 말이길어지네여 2차확대두 정말 만족스럽구 잘되어서 이제는 스트레스두 안받구
목욕탕에서두 당당히 다닐수있구 자신감이생기더라구여~역시 맨 비뇨기과더라구여~
여지저기 봐왔는데 역시 맨 비뇨기과 알아주더라구여~
정말 정말 감사드리구여~최곱니다~지금보다 더 대박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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