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오픈 첫손님으로 성기확대수술받은 사람입니다
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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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중요한 거래처가 있는데 지나가다 못보던 간판이 보여 들러서 수술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였습니다.
사업특성상 접대하고 하는 자리가 많아서 제 성기가 작은게 평소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맨비뇨기과는 현수막도 많이 보고 신문에서도 자주 봐서 그런지 익숙하였는데 상담이나 한번 받아볼까 하고 들렀었습니다.
원래 오픈은 다음날인데 오늘 하게되면 첫손님이고 하다고 가격적인 혜택도 많이 주신다기에 귀두확대와 몸통확대 길이연장과 조루까지 같이 수술 했습니다.
시설도 좋고 인테리어도 잘되어있는 병원이라그런지 제 성기도 함께 새롭게 리모델링한 기분이었습니다.
수술한지 3일째이고 느낌이 묵직하게 정말 뿌듯합니다.
지방으로 확대를 한 것이라 한달정도 몸관리 잘하라고 하셔서 접대자리에서 술을 못마시는게 좀 힘들긴 하지만 잘버텨서 사업도 뿌듯하게 해나가겠습니다.
명동 맨비뇨기과 원장님 실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병원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실밥풀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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