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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별 문제 없이 잘지내고 있는지요. 처음 방문 할때 수술 보다는 너무 작은 성기때문에

쪼팔리고 해서 못갔습니다.



하지만 실장님과 직원분들이 너무 반갑게 안내해주시고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냥 확대 하러갔지만 대물수술이라고 설명을 듣고 일반 확대수술은 1.5배정도

확대가 되지만 대물확대는 크기 조정은 마음대로 선택할수 있다는 원장님 말씀에

저 한테 이 수술이라는 생각에 수술받았습니다.



지금도 성관계할때 제가 봐도 깜짝 놀아곤 합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네요.

지금에 와서야 감사하다고 전 하네요. 대물은 좋은 수술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