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점) 행복합니다.
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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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친구들과 호기심에 바세린을 주입했다가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성기가 너무 돌변하는 바람에 큰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식들에게 부끄러워서 목욕탕 한번 제대로 못가보고 마음이 답답해서
수술을 받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서현점 원장님이 수술을 잘 해주신덕에 지금은
부끄럼 없이 자식들과도 목욕탕도 같이 가고 컴플렉스였던 부분도 사라지고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요즘 날씨가 슬슬 추워지고 바람도 많이 불고하니 감기들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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