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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는 한국인 입니다.

어제 너무 감사해서 적어 봅니다.



다음주 11월5일날 출국이라서 토요일날 밤에 전화 드렸습니다.

여러가지 일을 끝내고 시간이 없어서 밤11시에 전화해서 부탁드렸습니다.

하지만 내일 대표원장님께서 중국 출장을 갔다고 해서 이번에 못하면



한국에 2년정도 있다가 다시 해야할것 같았서 부탁드렸습니다.

상담실장님께서 우선 대표원장님께 전화을 드리고 다시 연락을 주신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표원장님께서 일요일날 오전 10시 비행기고 월요일날 오후에

도착하신다고 아침 7시에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6시30분까지 방문했습니다. 차 한잔 하시면 기다리고 있다가

실장님,직원분들이 출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상담실장님과 상담을 하고

대표원장님과 다시 상담을 하고 대물확대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도 생각보다는 금방 끝났습니다. 원장님께서 먼저 끝나고 출발하시고

상담실장님과 직원분들께서 주의사항과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물건은 정말 잘 나왔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캐나다에서 맨비뇨과에서 시술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 명성 정말 많이 듣었지만 정말 저한테 운이 좋은것 같았습니다.



외국에 거주하다 보니 외국 여성들과 교제도 많이 하지만 항상 사이즈 불만이 많았지만

수술하고 보니 사이즈는 외국애들 사이즈로 되어있네요.



우선 오늘가서 치료받고 점심값이라도 드리고 와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