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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생각하고 여러병원을 인터넷으로 둘러보다

맨비뇨기과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바로 수술후기 한번씩 정독하고

신도림지점이 믿음이 가서 예약을 하고 강원도춘천에서 신도림까지 가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가장 많이들 하시는 대물수술을 받았고요 올라가면서도 걱정이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을 내원하여 상담을 받고 바로 수술을 받은다음에

바로 춘천으로 내려왔죠 수술후 시간이 되면 병원에 오라 했는데

자주는 못올거 같다 했더니 자가 소독을 싸주시더라고요 자가소독 방법을

간호사선생님 한테 설명을 듣고 잘할수있을까 생각했는데 소독 하는거

간단하더라고요 소독약을 싸주셨는데 상처부위에 바르고 감아놓으면 되는거라

너무 간단하게 소독을 하고 10일정도 있다가 병원을 찾아가 최종점검을 받고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 어제 사용했는데 와이프가 처음에는 반대도 심하고

말도 안하고 하고 왔다고 삐졌었는데 어제후에는 잘했다고 딴데가서 막휘둘지

말라 하면서  그거때문에 반대했다고 하면서 좋아해주어 수술참잘했다

생각했습니다.

수술후 회복까지는 오래걸리지는 않지만 근한달동안을 참아야 했던게 힘들었던거

같아요 충분한 효과가 있는 수술이라 만족하고요 참을만 해요

좋아진다는 생각을 하시고 좋아질수 있다는 생각만 하니 참아지더라고요

좋은수술 멀리서 왔다고 신경써서 수술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환자입장에서 환자를 생각해주시는 그런병원이 되시기를 바랄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