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점) 아이꼬추~~
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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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도 나이가 어려 아이키우느라 몰랐는데 요즘 성욕이 불타오른듯 해서 혹시 나한테 만족못하고 바람이라도 피면 어떡할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정관수술하라고 마누라가 말하길래 이번기회에 한번 남성수술이 뭔가 알아보고자
병원을 방문해서 정관수술 상담받고 성기가 아이꼬추처럼 작아서 성관계하면 아무 느낌도 없고 허공에 좆질하는 기분이라고 와이프도 그런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이번기회에 다시 태어나시죠 하면서 아이꼬추를 남성이 되도록 책임지고 해드리겠다고 해서 정관수술과 꼬추키우는 수술을 같이 했습니다.
예전에는 느낌을 못받아서 몰랐는데 요즘은 꽉차서 너무 좋습니다.
저보다는 와이프가 너무좋아하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원래 여자가 이런가 싶기도 하구 ㅠㅠ
어릴때는 그냥 2분도채 안되서 싸두 아무말도 안했는데
요즘에는 피곤해서 빨리 싸면 톨아지고 걱정이네요
나이먹을수록 여자가 성욕이 강해지니 남자들에게 수술은 필수인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사우나에도 떡 하니 내놓구 다닐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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