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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업상 여자들 많이 만나는디.  정력은 자신있는디.  친구놈들이 바세린같은거 추천하기도 하고 실지로도 많이 하긴하는데.  그 깨름직한게 우째 하기 시렇서 안했는디.  할때는 애들이 먼저 지칠 정도로 오래 하는데 좀 부족하데.



그래도 내몸음 끔찍히 아끼니께 이상한거 너키 실코. 가장 안전한 방법 찾다 보니께. 아는 손님중에서 우째 얘기하다 본께 말나와서 여기 추천해서 와봤는디.  와따메 진짜 잘하긴 잘하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성나믄 팔뚝만해 지삐는데 애기들 다 숨넘어갈라 더구만.. 흐흐.. 



다음에 원장님이랑 사무장님이랑 간호사분들 날잡고 우리가게 오면 근사하게 쏠구만. 진짜 꼭 한번 들러 주이소. 아니 제가 먼저 연락한번 드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