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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초반 남입니다~

이제 수술한지 1달넘었네여~^^이제는 내꺼처럼 자연스럽구 다닐만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쫌잇으면 미국을 들어가는데 제가들은 봐로는 미국여자랑 성관계를 하면

일단 커야 한다는말을 듣구 고민했었구 또 제거가작다는생각을 항상 했었기에

결심하구 수술을하게되었지요~ㅎㅎ

수술전을 생각하니 그땐 왜이리 겁두나구 무섭구 병원을들어가기가 망설였는지

지금생각하면 웃음이 나더라구여~ㅋㅋ

전 대물이라는 수술을했는데 지금 너무 만족하구있구 미국 가기전에 한여자와

관계를 갖았는데 그여자 한번만난 여자였는데 자꾸 전화오네여~

만나자구~ 그날밤이 너무 좋았다며 미국가기전까지만 만날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수술을하고나니 이런 고민까지하게되네여~

미국 가서두 미국여자랑 성관계를 하면 어떨까 하는생각이...

빨리 미국 가고싶네여~ㅋㅋ 어떨지...

참!! 병원에 계신 간호사님들 짱이예여~^^ 병원에게신분들두그렇구 정말 친잘하게

소독두잘하시구 거의 친구처럼~ 고민있으면 다터놓게 되더라구여 ㅎㅎ

정말 정말 감사하구여 미국가서 잘해보겠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신 님들

바로 고!고!씽~강~~~~~~~추!!!!!!

맨비뇨기과~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