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 두명의 애인..
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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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는 업소에서 일하고 한 여자는 일반 학생입니다.
두명다 만난지 1년이상되었지요.
두명 다 일주일에 2~3번씩 관계을 하지만 항상 뭐가 부족한 기분이었습니다.
이번 여름휴가때 2번 휴가을 갔습니다. 한번은 지방으로 한번은 외국으로
첫번째 휴가때 업소여친과 함께 했는데 성관계하는 도중 나도 모르게 빨리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지요. 여친이 오빠는 항상 빨리 끝나고 느낌도 없다고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휴가지에서 술로 보냈지요,
그리고 두번째 여친과 외국 빌리로 여행을 갔습니다. 술 한잔하고 관계을 시도하는 순간
삽입하고 펌프질 두번하는 중 똑 사정을해보리고 말았습니다.그리고 또 술로 보냈지요.
내 자신이 정말 무능력하고 바보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맨 비뇨기과 본점 김도리 원장님이 있는 신사점을 찾아갔습니다.
속사정이야기을 하고 한방에 끝나는 수술로 시술받았습니다.
그 수술은 바로 대물확대수술이었습니다.
수술을 끝나고 9월달 정도 이제 성관계을 위해서 준비도 끝나고 두 여자들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한명씩 한명씩 ... 수술은 성공적이었습니다. 두명다 만날때 마다 그냥 모텔로
가자고 합니다. 사정시간도 30분정도 하고 두명의 애인들이 꽉차는 느낌때문에 환장하게다고 합니다. 요즘은 두명의 여자들이 오빠는 마약같다고 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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