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점) 귀두확대만 했어요..
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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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0대 후반 남성입니다.
전 항상 외소한 성기에 불만이 많은 사람이였습니다.
아직 이나이에 결혼도 하지못했구요.
바쁜 일상속에 살다 퇴근길 맨남성의원 현수막을 보게 되었습니다.
궁금 하기도 했고 제성기에 불만이 많은 편이라서 전화문의를 하게되었습니다.
전화상담을 한후 시간내어 맨남성의원 수원점을 찾게되었구요
제 고민을 상담한 후 전 귀두 확대를 하기로 마음 잡고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겁이 많이 났습니다. 원장님 간호사님들께서 친절히 긴장도 풀어주시고 참 좋았던 기억이있네요
수술후 3개월이지났는데요 정말 만족합니다 .
진작 이런 병원이 있다면 왔을텐데 제 성기에 만 불만이 많았던거 같네요.
요즘은 대중목욕탕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제 파트너도 만족하고 있구요 ,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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