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점)
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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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부터 맨비뇨기과를 간 것이 아니라 다른병원을 들렸었는데
다른병원의 상담 내용과 직원들의 불친절함에 실망을 하고 찾아간것이
맨비뇨기과 였습니다.
다른병원과는 달리 상담내용과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수술에대한 망설임없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체진피 수술을 받으면서 마취에대한 공포도 잇었지만 그것도 잠시였습니다.
마취이후에 아프지도 않고 원장님과 대화도 나누면서 즐겁게 수술을 받았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대체진피 수술에 대한 제 기대감도 매우 많족하고 있습니다.
수술후에 활동도 문제없고 치료기간도 생각한거보다 길지않아 너무 좋습니다.
보면 볼수록 잘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ㅎㅎ
처음에는 반대하던 와이프도 굉장히 만족을 하고있습니다. 돈이 아깝네 그런소리도
와이프 입에서 쏙들어 갔네요...ㅎㅎㅎ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상담실장님과 항상 웃음으로 친절하게 치료해주신 직원님들
그리고 수술을 성공적으로 잘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친구들과 같이 한번 가겠습니다. 번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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