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 이혼후 재혼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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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와이프 지인께서 말씀을해주었습니다.
3년동안 먹고 살기위해서 일만하다가 성관계 조차 1년에 한번정도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놈과 바람이 났습니다. 아이도 없고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6개월동안 폐인으로 살다가 일하는 직장에서 다시 한번 기회가 왔습니다.
어느정도 교제을 하고 7개월만에 결혼날짜까지 잡았습니다.
이번에는 실패하기 싫어서 몸에 좋다는 약이나 수술을 하고 싶었습니다.
사장님께서 맨비뇨기과을 추천해주었고 복합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자신감이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현재 9개월차 부부입니다.
아무런 문제없이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배속에 2세까지 생기고 행복하게 잘살고 있
습니다. 한번 실패로 내 스스로 작은 성기때문에 자신감도 없어서 관계도 피했지만
한번 수술로 자신감도 생기고 이제 당당한 한 가정에 남자로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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