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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엉덩이 살로 수술하고 1년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다 없어 졌습니다.

다시는 안해야 하다가 친구와 운동후 샤워실에 친구 성기을 보았습니다.



정말 모양과 크기가 좋았습니다. 친구한테 물건 좋다고 하니깐 수술했다고 했습니다.

1년전에 그리고 저도 친구소개로 맨비뇨기과에 갔습니다.



친구와 똑같은 수술을 부탁드렸습니다. 대물확대수술이었습니다.

엉덩이 살 아픈 추억이 있었지만 친구 성기을 보고 결정 했지만 불안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원장님께서 한번 확인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엉덩이 살로 비교할수 없는 사이즈 크기 ... 대 만족이 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정도 지내고 있지만 흡수도 없고 그대로 있습니다.

역시! 돈이 좋습니다. 이제 평생 써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