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점) 조루&링
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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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받은지 조금 지났는데 이제야 글올리네요.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형님들이 한 구슬을 보면서 아 나도 해보고싶다
생각만 하고 살고있었는데 이제 경제적으로 조금 여유가 되고 하다보니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 미혼이고 해서 일주일에 성관계를 2~3회 정도 갖고있는데
항상 술을 먹고해서 조루인줄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날 맨정신에 성관계를 가졌는데.
너무 빨리 사정을 하더라고요. 그때서야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당에 있는 맨비뇨기과를 찾아가 상담을 하고
조루수술하고 링수술을 같이 받기로했습니다.
시간은 얼마 안걸린다고하고 조루 효과도 볼수있고 링도 제가 어렸을때부터
해보고 싶던거라 수술하기전부터 기대가 되더라고요.
수술이 다끝나고 이제 어느정도 조금지났는데 처음에 관계가졌을때는
여자가 많이 아파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잘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여자는 안아프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모 후회같은건 안하고 아주 잘 유용하게 쓰고있습니다.
조루도 확실히 효과가 나타났고요^^
수술잘해주신 분당서현지점 맨비뇨기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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