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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적에 소아비만이라서 내 꼬치를 보고 산적이 거의 없었어요ㅋㅋ 대학교 들어가서 첫사랑의 실연후 죽도록 운동하고 음식조절해서 40키로를 감량했죠 잘생긴 미남형은 아니지만 요즘 말하는 훈남형이 되었습니다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성기가 너무 작다는거.... 어릴때 비만인 사람은 성기크기가 발달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대학교 4학년때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첫경험이 정말 곤욕 + 치욕 + 우울이었어요 크기가 너무 작다보니 삽입도 잘 안되고 삽입하더라도 금방 빠지고.....

결국 일주일 뒤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 경험은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정말 죽고 싶을 정도입니다



지금은 직장 2년차인데 조만간 입사동기중에 정말 괜찮은 친구 진지하게 만나게 될 것 같아요 예전의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두달전에 맨 비뇨기과를 찾아서 대체진피를 이용해서 음경 귀두 확대하고 길이연장을 했습니다 정말 자신감 만땅입니다 ㅋㅋㅋ



이정도로 길어지고 커질지 진짜 몰랐는데 정말 뿌듯합니다 입사동기 여자친구는 조만간 정식으로 만나자고 고백하려구요 맘에 드는 여자가 있어도 항상 크기 길이 때문에 못 다가 갔는데 이제는 마음 놓고 당당하게 만나보려구요ㅋㅋㅋ

원장님 실장님 간호사선생님 감사드리구요 친구들 꼭 강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