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평촌점) 수술후기
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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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전에 벼르고 있던 확대수술과 조루수술을 하였습니다.
7월에 했으니 이제 3~4달이 되어가네여..
참고민 많이 했습니다.. 소심한편이라 한 1년을 고민고민 끝에
결정하여 와이프랑 상의도 안하고 결정하고 큰돈을 들여 수술을 했지요
상담만 받으러 갔는대.. 얘기 듣다보니 어느새 수술대에 누워있더군요..;;
원래 성기가 작은편은 아닌대.. 남자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
암튼 수술 후 받을만 하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섹스타임이라든지 여자가 느끼는 만족감이라든지
여러가지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잇을거 같습니다.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괜찮네여
혹시나 고민하시는 분 있으시면 한번 질러 보는게 어떠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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