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사역점) 18년동안 발기부전....
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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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교통사고로 완전 발기가 안 되는 현상이 발생되었습니다.
그리고 50대 후반부터 40대부터 성관계을 못하다가 이제는 평생 남자
구실도 못하고 살겠구나 하고 스님 처럼 살아 왔습니다.
어느 날 아산병원에 건강검진이 있어서 의사선생님과 이야기 하는도중
맨비뇨기과 대표원장님 소개 해주었고 저 처럼 사는 사람들을 도와준다고
말에 병원으로 찾아갔습니다.
검사후 원장님께서 이제부터 다시 남자로 태어나게 도와주겠다고 하셔서
믿고 치료을 받았습니다.
1차 호르몬 치료와 약물치료 2차 수술(발기 보형물수술)까지 병행한 끝에
발기가 점 점 되었습니다. 대표원장님께서 한번 관계를 서 서희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18년만에 처음으로 성관계을시도 했습니다. 대 성공 이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밤에 원장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계속 나왔습니다. 감사하다고 몇 번을 말하고 원장님께서 수술을 잘되었
지만 호르몬 치료를 계속 하는것이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다시 태어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인생 감사 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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