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역) 귀두음경확대와 발기부전
11-09-26
1377
올해 마흔둘 나이에 서른둘 아가씨를 선으로 만났습니다.
1개월간 교제하다가 올해 11월에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결혼준비를 하면서 가장 큰 걱정이 성기왜소증과 발기부전이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담배는 안 피지만 술을 많이 먹어서 발기부전이 좀 일찍왔습니다.
흥분은 잘 되지만 막상 삽입을 하려고만 하면 죽어버리고 하는게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여자친구에게는 웨딩검진한다고 하면서 수술까지 다 받았는데 술과 스트레스가 역시
발기가 안되는 큰 원인이더군요. 남성호르몬 수치도 많이 줄었구요.
남성호르몬 주사요법과 약으로 치료 다음날부터 효과는 바로 나타났습니다.
귀두음경확대는 크기가 작다보니 함께 받았는데 길이연장은 서비스로 해주시더군요.
크기는 확실히 커진것 같습니다.
실밥푼지가 얼마 안되어서 새벽에 발기될때 아프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여자친구에게는 결혼때까지 지켜주겠다고 둘러댔지만 조만간 관계를 한번 가져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말해서 그런지 실장님도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시네요.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친구들중에 크기와 발기부전문제로 고민하는 애들 많던데
소개시켜드릴께요.
- 이전글(안산점) 사정 시간이 길어졌어요. 11.09.26
- 다음글(신도림역점) 대물확대수술 11.09.25